자연과 사람을 잇는 디자인
조경사업
자연을 단순히 ‘꾸미는 대상’ 이 아닌,
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‘삶의 일부’ 로 바라보는 장원토건의 조경사업은
일상 속 쉼표가 되는 공간, 감성을 채우는 경관을 지향합니다.
풍부한 경험과 친환경 설계 기법을 바탕으로
도시와 자연, 사람 사이의 균형을 완성해 나갑니다.